프로젝트 Swivee 진행 1일차

 

프로젝트를 시작하며, 1일차.

본격적으로 기초 프로젝트가 시작되었다. 😇

지난 프로젝트를 바탕으로 이번 프로젝트 때는 기획을 좀 더 세부적으로 신경써서 해야겠다고 느끼며!..

팀원들과 열심히 프로젝트에 뼈대를 붙였다.

 

 

주제?

좋은 아이디어를 가지고 있던 팀원분 덕분에 빠르게 주제를 정하고 슉슉 진행할 수 있었다.

이번 우리의 프로젝트명은 Swivee. (좀 멋진 이름인듯)

그럴듯하게 말해보자면 이용자들의 신발 리뷰를 통해 여러 브랜드의 신발과 구매자의 연결고리가 되어주는 서비스다.

짧게 신발 리뷰 모음 서비스라고도 축약할 수 있겠다.

 

AI로 브랜드 이름과 로고를 생성할 수 있는 시대.. (대박적)

다른 팀원 분의 빠른 서칭으로 우리 프로젝트는 멋진 이름을 가지게 되었다. 👍 

 

와이어 프레임

와이어 프레임은 구체적일수록 좋다는 것을 느꼈기 때문에,

빠른 작업을 위해 레퍼런스 사이트들을 캡쳐하고 서로 의논해가며 피그마에서 프레임을 만들었다.

 

 

역할 분담

와이어 프레임 잡기 이전에 기능을 조금씩 나누어 보았지만, 프레임을 잡고나니 기능을 좀 더 세분화해야겠다고 느꼈다.

모든 팀원이 한 개 이상의 구현을 맡았으면 했기 때문에, HTML 페이지들과 기능을 세분화하여 분담했다.

기능의 경우, 본인의 파트를 먼저 끝낸 사람이 추가 기능을 가져가는 것으로 의논 완료!

 

 

UI 구체화

아무래도 마크업할 때는 UI가 구체적으로 잡혀있을 수록 좋기 때문에, 각자 맡은 페이지에 대해서 UI를 세부적으로 잡는 과정을 진행했다.

팀장인 나는 S.A를 제출해야 했기에 😇.... 팀원 분들이 나의 몫까지 작업을 해주셨다. 짱 👍

 

 

파이어베이스 설정 완료

프로젝트의 백엔드를 맡아줄 파이어베이스 프로젝트를 생성하고 필요한 기능 추가 완료!

 

 

깃허브 저장소와 초기 세팅

생성은 되었으나 아직 커밋을 하지 못한..

이번 프로젝트는 SPA로 구현될 것이기 때문에 초기 세팅으로 페이지별 라우터를 설정하는 과정 중에 있다.. 🥺

 

 

 

 

팀장으로서 책임감이 빠짝 드는 오늘!..
주말에도 공부하고 프로젝트 노션정리 등등을 계속 하겠지만.. 😂
팀원들과 으쌰으쌰하며 모두가 성장할 수 있는 시간이 되도록 노력할 것이다!
발표까지 맡은 나... 발표까지 잘해보자 화이팅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