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넷째 주를 보내며 면접 준비로 정신없는 와중에 3월을 거의 다 보내게 되었다. 😇 👀 Fact 모의 면접과 피드백을 받았다. 오늘의 바다 프로젝트 next.js 마이그레이션을 시도하고 있다. 🙂 Feeling CS 공부를 좀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 프로젝트 관련 질문들을 미리 좀 생각해 봐야겠다!.. 은근히 까다롭고 어려운.. next.js와 sass의 조합.. 🔍 Finding next.js에서 Sass/SCSS 적용하기 브라우저의 렌더링 과정 💪 Future action 프로젝트 관련 질문 정리 면접 스터디 열심히 하기 프로그래머스 과제전형 문제 풀어보기 👏 Feedback 모의면접에 최선을 다했지만 더 준비해야 할 듯!.. 알고리즘은 정말 쫌쫌따리 풀고 있다. 이론도 열심히 공부 중,,

3월 셋째 주를 보내며 캠프 수료하고 맞이하는 첫 주말이다 ^^.. 열심히 이력서 손보고, 틈틈이 리팩토링하고, 면접준비도 하고 있는 일상.. 진짜 끝자락 다와가는데 (물론 취뽀가 끝은 아니지만) 좀만 더 힘을 내보자고!! 💪 👀 Fact 내일배움캠프 수료! 이력서 초안을 쓰고 피드백 대기 중... 최종 프로젝트에서 팀 노션에 내가 작성했던 유저 피드백 결과 문서가 우수사례로 다른 트랙에 공유되었다. HTTP의 바이블이라 불리우는.. HTTP 완벽 가이드를 e북으로 구매했다. 🙂 Feeling 이 5개월 가까운 여정이 끝났다니 믿기지 않음... 면접준비 쉽지않다 하지만 했었으니 다시 할 수 있다. 텐션 올려!!! 열심히 문서화한 보람이 있다. 앞으로도 꾸준히 문서화하자! 🥰 한동안 놓고 살았던 책을 다시..

수료 내일배움캠프 4기를 갓 수료를 했다. 취준은 뭐 이제 시작이고 현재 진행형이다. 사실 아직 마인드 세팅이 좀 덜 되어서 그렇지 제대로 준비하면 또 잘할 것이라고 나를 믿는다. (ㅎㅎ) 제목을 왜 저렇게 달아놨냐 함은, 캠프 합류 전에 신청할까 말까 고민하던 시기에 구글링을 무지하게 하는데 글이 별로 없었기 때문이다. 이 글이 누군가에게 도움이 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서 솔직하게 작성해 본다. 나는 얼마나 성장했나? 작년 11월 초에 썼던 주간 회고에 요런 내용을 써놨었다. 슬프게도 코딩테스트 빼고는 대부분 얻었다고 본다. (현재 프로그래머스 1단계 중반에 머물러있음,, ㅠㅠ) 특히 여러 번의 협업 프로젝트로 얻은 것들이 정말 많았다. 나는 총 6번의 프로젝트 중에 3번의 팀 리더와 1번의 ..

프로젝트를 마치며 어제의 수료식과 함께 드디어 캠프가 완전히 끝났다 ^0^!... (물론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님) 이번 프로젝트는 나를 열심히 갈아 넣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고.. (다들 그렇겠지만) 밤에 커피도 안마셨는데 똘망한 정신으로 로직을 짜면서 재밌다는 생각을 많이 했던 것 같다. 지금까지 프로젝트 회고를 했듯이 이번 프로젝트에서도 아쉬웠던 점과 좋았던 점을 간략하게 작성해볼까 한다. 아쉬웠던 점 일단 기능적인 면에서는 최선을 다한 것 같다. 팀원들 모두가 멋진 실력을 갖고 있었던 분들이었기 때문에!.. (짱) 코드 일단 타입 스크립트를 깊게 활용하지 못한 점이 아쉽다. 나는 대체로 코드를 짜면서 any를 지양하며 타입을 지정하려 노력했지만, 초기에 타입을 정해두고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것이 ..

3월 둘째 주를 보내며 수료일이 정말 코앞까지 다가와버리고 말았다!... 무언가에 잠시 소속되어 몰입하다가 거친 채용시장에 다시 입성하게 된.. 흑흑 수료 후에는 블로그 카테고리를 좀 정리해서 앞으로도 회고를 계속 써갈 것 같다. 또 내가 이 캠프를 수료하기 전과 후에 어떻게 달라졌는지도 회고해 볼 예정이다. 👀 Fact 최종 발표회를 위한 브로셔 노션 문서를 정리했다. 유저 피드백을 마치고 문서화했다. 상세페이지 하트에 대한 새로고침 시 유지 버그를 수정했다. 최종 프로젝트를 제출했다. (!!) 🙂 Feeling 나는 문서화를 즐기는 사람 같다. 내가 짠 코드가 아니더라도 수정할 수 있고, 있어야 겠다는 생각. 이제 취업시장에 던져졌다 해도 무방하다 ㅎ 🔍 Finding 카카오톡 공유기능 input 태..

3월 첫째 주를 보내며 벌써 다음 주가 지나면 최종발표.. 즉 수료다.. 😇 OMG.. 손이 빠르게 나아가서 다행이지만 한 주 동안 얼마나 불편했는지~~ 빠르게 개발해야 하는 부분이 모두 끝나서 다행이었다 ㅎ.. 👀 Fact 프로젝트 피드백과 코드리뷰를 받았다. 마이페이지 UI를 수정했다. 코드리뷰를 기반으로 리팩토링 했다. 버그들을 수정했다. 유저 피드백을 위해 여기저기 우리 프로젝트를 뿌리고 다녔다. 많관부~~,, 🙂 Feeling 타입스크립트 공부가 더 많이 필요하다는 생각.. 일단 해보는데 하다보면 또 해결되는 게 참 신기하네.. 😇 모바일도 기능 확인을 잘하자... 유저 피드백을 받으니 생각보다 떨린다 😇 ~~ 🔍 Finding 이미지 용량 최적화하기 이미지 태그에 동적 경로 추가하기 React..

2월 넷째 주를 보내며 미친 듯이 달린 3주.. 벌써 중간발표 끝났다. 수료까지 정말 2주?.. 정도밖에 안 남았네 시간 참 빠르다.. 👀 Fact 모바일 UI 작업을 했다. 마이페이지 피드백을 바탕으로 유효성 검사를 한층 강화했다. useEffect의 실행 시점을 다시 되짚었다. 배포 오류를 수정했다. 많은 버그를 수정했다. 🙂 Feeling 이번 버그들을 고치며 또 한층 성장한 것 같다. 기본에 먼저 충실하자는 생각. PR 전에, 커밋 전에 내가 구현한 기능에 대해서 다양하게 테스트해봐야겠다는 생각! 상대적으로 지난주보단? 덜 압박받으며 진행한 느낌. 🔍 Finding 이전 state와 비교해서 현재 state 활성화 여부 표시하기 useEffect의 실행시점 React.lazy와 Suspense A..

2월 셋째 주를 보내며 MVP 기능 구현에 정신없었던 한 주가 지났다 😇 가장 불태운 한 주였던 것 같다.. 👀 Fact firebase CORS 에러를 해결했다. 마이페이지 UI를 꽤 수정했다. 마이페이지 프로필 수정 기능을 구현했다. 마이페이지 프로젝트 리스트 조회 기능을 구현했다. 최소한의 MVP 구현이 거의(!) 끝났다. 버그를 수정하고 코드를 리팩토링하고 있다. 🙂 Feeling 안 해봤던 기능을 구현하며 삽질을 많이 했다 😇 그래도 구현됐을 때 즐거워.. 요새 부쩍 밤에 집중이 잘 되어서 큰일이다.. 수면패턴 지켜.. 커스텀 훅을 이제 자유롭게 다룰 수 있게 된 것 같다 좋다. 상태관리 라이브러리를 쓰는 이유를 잊지 말자.. 🔍 Finding input 태그의 radio, checkbox 를 ..

2월 둘째 주를 보내며 벌써 2월 중순이다. 왜지?... 캠프를 진행하며 가장 많이 든 생각이 왜 벌써 이렇게 시간이 지났는가?.. 인 듯하다. 햐 수료까지 딱 한 달 정도 남았다 ^^... 👀 Fact 최종 프로젝트가 시작되었다. 디자이너님과의 협업!.. 부리더를 맡겠다고 자원했다.. 마이페이지 기능을 맡았다. 팀원들과 회식을 했다. UI를 일차적으로 마치고 기능 구현 중이지만 UI를 다시 수정할 듯하다. 🙂 Feeling 최종 프로젝트고 아무래도 챌린지팀이다 보니 약간의 압박감(?) 같은 것도 있는 것 같다. 부리더.. 팀을 케어하려 하고, 디자이너와의 소통을 위한 문서화를 하고.. 이런 일들을 하고 있는데 잘하고 있는 것인가? 지금까지 맡은 적이 없었던 마이페이지를 맡아 좋다. 멋진 팀원들을 만나서..

2월 첫째 주를 보내며 프로젝트도 끝나고 next.js를 살짝 공부해 보는 한 주를 보냈다. 그리고 2월이 되었는데..... (왜 벌써) 정말 눈 깜짝할 새 한달이 가는 것 같다 ^^.. 이제 최종 프로젝트만이 남았다 ㅠㅠ 👀 Fact 프로젝트를 잘 마무리했다. 우리 프로젝트의 상세페이지 링크 문제점 실마리를 찾았다. 코드리뷰를 바탕으로 리팩토링했다. next.js를 살짝 공부했다. 타입스크립트로 리팩토링 했던 투두리스트를 recoil로 리팩토링 했다. 챌린지팀 회의를 했다. 🙂 Feeling 프로젝트가 잘 마무리되어 다행이다!.. 상세페이지 관련해서 튜터님을 찾아간 보람이 있었다! 시간 넉넉할 때 꼭 리팩토링 해봐야지 지난 네이티브 프로젝트 때 우리 팀은 코드리뷰가 없었는데 이번에 받아서 좋았음! ne..